안녕하세요 바빌리오입니다 (˶• ֊ •˶)

 

오랜만에 아이패드 정리를 하다보니 제가 굿노트 다꾸를 위해서 만들었던 굿노트 스티커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이거 만들었던게 언제적인지...

 

아무튼 묵혀두긴 아까워서 무료로 공유해보려고 해요

다시보니 잘 만든 것 같기도...ㅎㅎ

 

 

PNG 스티커는 첨부파일에서 받아서 사용하시면 되고

자세한 사용법은 아래 포스팅에 정리해두었어요!!

 

 

굿노트 PNG스티커 무료 사용법

제가 PNG 형식으로 무료 나눔하는 굿노트 스티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굿노트 스티커 PNG 다운 → 이미지 저장 굿노트 스티커를 다운 받으면 파일에 저장이 되는데

kharisma.tistory.com

 

@Biblio 시험기간 스티커.png
0.53MB

 

혹시 원하는 스티커가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다음에 만들때 참고해 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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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PNG 형식의 굿노트 스티커를 무료 나눔했는데요, 굿노트 스티커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1. 굿노트 스티커 PNG 다운 → 이미지 저장

 

굿노트 스티커를 다운 받으면 파일에 저장이 되는데요,

아래 그림과 같이 파일에 있는 PNG를 이미지 저장하여 갤러리에 저장하시면 됩니다.

제가 나눔하는 스티커는 배경이 투명한 스티커라 파일에서는 까맣게 보일 수 있어요

 

 

2. 굿노트에서 이미지 열기

 

굿노트에서 사진을 이미지로 열어주세요

 

3. 각 스티커 자르기

 

이제 약간의 귀찮은 작업이 필요합니다

스티커 이미지를 '자르기' 기능을 이용하여 잘라주세요

각각 잘라줘야하기 때문에 이미지를 자르기 전에 먼저 '복사하기' 해두면 편해요

 

3. 자른 스티커 그래픽 추가하기

 

자른 스티커를 한번 클릭하여 그래픽 추가를 눌러주세요

그러면 스티커에 추가할 수 있는데, 새로운 컬렉션을 만드시거나 원하는 분류를 선택하여 넣으면 됩니다.

 

4. 스티커 저장 완료!

 

그러면 아래와 같이 스티커에 저장이 되어 원할 때 꺼내쓸 수 있어요

 

 

사진 속 스티커는 아래에서 받아가세요!

 

 

굿노트 스티커 무료 공유 #1 시험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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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 '곱창, 대창, 막창 뭐가 뭐지?' 하며 헷갈려 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다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름도 다르고...

오늘은 '창'으로 끝나는 이 고기 부위들의 정확한 차이와 어원, 맛의 특징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 '창(腸)' 이란 무엇인가?

 

'창'은 한자로 '腸', 즉 '창자'라는 뜻입니다.

돼지나 소의 내장, 특히 소화기관의 일부분인 창자를 가리킵니다.

따라서 이름처럼 곱창·대창·막창 모두 기본적으로 '내장 부위'라는 공통점을 가집니다.

다만 소와 돼지의 경우 이름은 같아도 부위는 조금씩 다릅니다.

 

곱창 (소의 소장 / 돼지 대장)

 

곱창의 부위는 소의 소장 돼지의 경우, 돼지의 대장으로, 안에 곱이 들어있어 곱창이라고 불립니다.

곱이란 소장의 소화액과 지방이 섞여있는 물질로 대부분 지방성분으로 이루어져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그렇다면 돼지 소창은 왜 곱창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는데 돼지의 소장은 얇아서 주로 순대피로 사용되거나, 곱창볶음 등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창 (소 대장)

 

대창의 부위는 대장(큰 창자)입니다.

곱창보다 훨씬 두껍고 기름이 많아 기름기를 있는 고소함을 선호하는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한창 유행했었던 통대창으로 많이 익숙하실텐데 바삭하게 잘 구우면 겉바속촉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대창은 가공 과정에서 안밖을 뒤집어서 가공하게 되는데 따라서 대창 안에 있는 것은 '곱'이 아니라 대장 겉에 붙어있는 지방입니다.

 

막창 (소의 4번째 위 / 돼지의 말단부위)

 

막창의 부위는 항문에 가까운 말단 부위로 회장 말단~직장 초입입니다.

말그대로 막힌 창자라는 의미로 창자의 끝부분이라 붙은 이름이며 매우 쫄깃한게 특징입니다.

 

 

이상하게도 술을 마신 다음 날이면 일찍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전날 술도 마시면서 놀았으니 몸이 피곤할 게 분명한데도 정작 일찍 눈이 떠지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왜 술 마신 다음날 일찍 깨는지에 대해 생리학적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자.

 

알코올과 수면 사이클

 

알코올은 수면의 질과 패턴에 영향을 미친다.

 

생각해보면, 자기 전에 술 한잔씩 하고 자는 사람들이 있다. 술 한잔하면 잠에 잘 든다는 것이다. 이는 사실이기도 하다. 체내 알코올 농도가 증가하면 중추신경계가 억제되기 때문에 술은 우리 뇌에 수면제와 유사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내성이 생기기 전까지는 알코올을 마시면 처음에는 진정제로 작용하여 수면을 유도하여 잠들기 쉬운 효과가 있다.

 

우리의 수면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REM 수면과 비-REM 수면이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REM 수면이 좀더 얕은 잠으로 우리가 꿈을 꾸는 단계이고 비-REM 수면은 좀더 깊은 잠이다. 우리가 밤에 잠을 잘 때는 이 두 수면 패턴이 번갈아 가면서 나타난다.

 

술을 마시면 처음에는 빠르게 잠이 들고 깊은 잠에 더 빨리 빠져들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수면 사이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바로 "REM 수면 억제"이다. 술은 초기에 REM 수면을 억제하고 REM 수면과 비-REM 수면 사이의 전환을 방해한다. 따라서 REM 수면이 부족해진다. 그리고 이러한 수면 방해는 잠을 적게 자는 것보다 오히려 우리를 피곤하게 한다는 연구도 있다.

 

또한 이로 인해 "렘수면 반동(REM-sleep rebound)"이 나타나게 된다.

알코올이 REM 수면을 억제하면, 수면의 후반부에서 REM 수면이 반동적으로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로 인해 수면이 얕아지고 자주 깨어나게 된다.

 

알코올의 각성효과

 

술을 마신 후 잠이 든다면 처음에는 체내 알코올 농도가 높아져 있는 상태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알코올이 분해되어 체내 알코올 농도가 점점 떨어진다. 이는 금단증상처럼 우리의 뇌를 각성 상태로 만들고 이로 인해 정신이 맑아지면서 잠이 오지 않는 불면 상태가 나타난다. 따라서 다음날 일찍 일어나게 된다.

 

우리가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정신이 맑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글루타민 반동 (Glutamine rebound)

 

글루타민은 우리의 몸에 풍부한 아미노산으로 면역 작용이나 스트레스 조절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술 후에 면역력을 높이고 염증을 완화하기 위해 글루타민을 투여하기도 한다.

 

술을 마시게 되면 우리의 몸은 알코올을 분해하기 위해 글루타민을 계속해서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체내 글루타민이 감소하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 알코올 분해가 완료되면 우리 몸은 부족해진 글루타민을 다시 빠르게 생성하려고 한다. 이 때 급격한 글루타민 양의 증가는 우리를 자극하여 잠에서 깰 수 있다. 

 

이 외

 

이 외에도 술은 호흡을 방해하는 등 다양한 생리학적 이유들로 우리의 수면을 방해한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술을 마신 다음날 일찍 일어나는 현상을 겪게 되는 것이다.

숙취는 늘 힘들다. 숙취의 원인과 숙취에 좋은 음식들을 살펴봄으로써 숙취를 최소한으로 만들어보자.

 

숙취의 원인

 

숙취의 원인은 복합적이기는 하지만 대표적인 원인들을 찾아보자.

 

  • 탈수

알코올은 이뇨제 역할을 한다. 즉, 체내 수분을 많이 배출시키기 때문에 탈수로 두통, 구강 건조, 피로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알데하이드 축적

코올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아세트알데히드라는 독성 물질이 생성된다. 아세트알데히드는 독성이 강하며, 두통, 메스꺼움, 발한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알코올을 섭취하면, 위 및 장에서 일부 분해되고, 나머지는 흡수되어 대부분 간에서 분해된다. 일반적으로 간은 아세트알데하이드를 빠르게 아세트산으로 전환하여 해독하지만, 과도한 알코올 섭취 시에는 아세트알데하이드 분해 과정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체내에 축적되어 지속적으로 신경을 자극하게 되고, 우리가 느끼는 숙취 증상들을 나타내게 된다.

 

따라서 숙취 해소를 위해서는 간 기능을 향상시키고, 알코올과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 생성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숙취 해소에 좋은 음식

 

그렇다면 이제 숙취에 좋은 음식들을 알아보자.

 

알코올 분해과정에서 비타민 c가 많이 소모되므로 비타민 c를 보충해 주고, 수분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국이나 차가 더 효과적이다. 

 

  • 콩나물국

콩나물은 숙취 해소에 대표적인 식품으로 콩나물 머리에는 비타민B1, 몸통에는 비타민C, 뿌리에는 아르기닌이 풍부하다. 이들은 알코올 분해속도를 높이고 아세트알데히드 분해효소 생성에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에 효과적이다. 또한 사포닌이 풍부하여 간 기능에 도움을 준다. 

 

  • 북어국

북어에는 간을 보호하고 간기능을 활성화시키는 메티오닌 등의 아미노산이 풍부하다. 음주로 인해 생긴 유해산소를 없애는데 도움을 주어 숙취 해소에 좋다.

 

이러한 국 종류들에 계란과 파를 함께 넣으면 단백질과 비타민을 보충할 수 있어 더 효과적이다.

 

  • 꿀물

숙취 해소를 위한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꿀물도 좋다. 꿀은 위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탈수 증세와 저혈당 증상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꿀에는 알코올 분해 과정을 돕는 과당이 포함되어 있고 비타민, 단백질, 아미노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또한, 꿀에 포함된 효소는 장 운동을 촉진하여 독성 물질의 배출을 돕는다.

 

  • 유자차

유자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기 때문에 숙취 해소 뿐만 아니라 피로회복에도 좋다.

 

  • 바나나

알코올은 체내에서 칼륨을 배출시키는데 바나나에는 칼슘, 마그네슘이 있어 이를 보충할 수 있다. 위산을 중화해주며, 든든한 포만감을 줘 위장의 부담을 줄여준다.

 

  • 오이

오이에는 비타민과 풍부한 식이섬유가 들어있다. 오이는 생으로 먹어도 좋지만 오이즙에 꿀을 섞어 마시면 숙취 해소에 더욱 좋다. 또한 술로 인해 체내에 쌓인 열을 완화시키며, 수분이 많아 노폐물을 배출에 도움이 된다.

 

무에 풍부한 아밀라제는 소화를 촉진시고, 아세트알데히드 제거에 도움을 준다.

 

  • 달걀

달걀의 노른자에 풍부한 레시틴은 알코올을 흡수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으며, 익혀먹기 보다 덜 익혀서 반숙이나 날달걀로 먹으면 효과가 더 좋다. 또 달걀은 알코올 분해에 필요한 메티오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숙취 해소와 간의 회복에 도움을 줍니다.

 

숙취에 좋지 않은 음식

 

  • 라면

해장으로 많은 사람들이 라면을 많이 먹는데, 라면은 사실 숙취 해소에 좋지 않다. 알코올을 원활하게 분해하려면 대사가 활발해야 하는데, 라면은 지방 함량이 높아 소화에 부담이 되고 알코올로 손상된 위에 자극을 가한다.

 

  • 커피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알코올에 의한 따른 수분 부족 현상을 가속화 시킬 수 있다.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Gaslighting) 심리적 조작을 통해 피해자가 자신의 현실 인식이나 기억, 정신 상태를 의심하게 만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특히 학대적인 관계에서 종종 사용되며, 가해자는 다양한 방식으로 피해자가 혼란스럽고 불안해하며 자신을 의심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조작은 점진적이고 체계적이어서 피해자가 자신의 현실 인식을 완전히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가스라이팅의 어원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는 20세기 중반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의학용어는 아니지만 널리 쓰이는 용어입니다.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는 1938년 패트릭 해밀턴(Patrick Hamilton)이 쓴 연극 "가스등(Gas Light)"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영국에서 성공을 거둔 이 연극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두 차례 영화화되었습니다. 1940년 영국 영화와 이를 리메이크하여 1944년 MGM 스튜디오가 만든 미국 영화가 있습니다. 특히 1944년 영화는 찰스 보이어(Charles Boyer)와 잉그리드 버그만(Ingrid Bergman)이 주연을 맡아 큰 성공을 거두었고, 버그만은 이 영화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특히 1944년 영화는 이 용어의 대중화를 크게 이끌었습니다.

 

패트릭 해밀턴의 "가스등"

 

패트릭 해밀턴의 <가스등>에서는 남편이 자신의 잘못을 숨기기 위해 아내를 정신병자로 세뇌시킵니다. 아내가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기 위해 집 안 물건들을 숨겨두고 아내의 정신 상태를 부정하는 방식으로 그녀를 혼란스럽게 하고 조작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때 다른 방에서 가스등을 사용하면 거실의 가스등이 어두워지는데 남편이 외출한다하고 몰래 위층 다락방에 숨어들어 가스등을 키면 거실의 가스등이 어두워지는 것을 아내가 이상하게 생각할 때 마다 남편은 그것을 아내의 망상으로 매도합니다.

 

이 부분에서 "가스라이팅"이라는 용어가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의 특징

 

가스라이팅은 본래 연극과 영화에서 유래했지만, 이제는 일상 생활에서 누군가를 조작하고 통제하려는 모든 형태의 심리적 학대를 의미하게 되었습니다. 가스라이팅의 일부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자가 자신의 기억과 인식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피해자가 느끼거나 경험한 것을 부인하고, 왜곡된 버전의 사실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반복적인 부정과 왜곡은 피해자가 자신의 판단을 믿지 못하게 합니다.
지속적인 심리적 압박을 통해 피해자가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의심하게 만듭니다.
가스라이팅은 일반적으로 서서히 이루어집니다. 처음에는 작은 거짓말과 부정에서 시작하여, 점차 피해자의 모든 인식과 기억을 의심하게 만드는 수준으로 발전합니다. 이러한 단계적 조작은 피해자가 변화하는 상황을 인식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가스라이팅은 피해자에게 심각한 심리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속적인 의심과 혼란은 피해자의 자존감을 크게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정신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피해자는 자신의 기억과 판단을 믿지 못하게 되어 일상 생활에서 극심한 불안과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글은 쉬운 설명을 목표로 하는 글입니다.

Green Fluorescent Protein (GFP)
: 녹색 형광 단백질

 

GFP는 생화학 연구에서 매우 유용하게 쓰이는 단백질입니다. 이 GFP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GFP의 유래와 발견


Green Fluorescent Protein (GFP)는 1960년대 초 일본의 해양 생물학자인 오사무 시모무라(Osamu Shimomura)와 그의 동료들에 의해 처음 발견되었습니다. GFP는 에쿠오레아 빅토리아(Aequorea victoria)라는 해파리에서 유래했으며, 이 해파리는 태평양 북서부 해안에서 서식합니다.

 

이 해파리의 특징은 푸른 발광을 통해 빛을 방출하는 것입니다. 이 발광은 발광단백질(photoprotein)인 에퀴린(Aequorin)GFP에 의해 나타는데, 에퀴린은 칼슘 이온(Ca2+)에 반응하여 청색광을 방출하고, 이 청색광이 GFP에 흡수되어 녹색광으로 변환됩니다.

 

  • 이후 연구

1961년, 시모무라와 그의 동료들은 해파리에서 GFP를 추출하고, 그 구조와 발광 메커니즘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1992년, 미국의 생물학자인 더글라스 프라셔(Douglas Prasher)는 GFP 유전자의 클로닝에 성공하여-DNA를 얻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생물체에서 GFP를 발현시키는 연구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프라셔의 연구를 바탕으로 마틴 샬피(Martin Chalfie)는 1994년, GFP를 모델 생물인 대장균과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에서 발현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러한 연구는 GFP가 다양한 생물학적 연구에서 형광 표지자로 사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

 

2. GFP의 원리와 메커니즘


GFP는 238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로, 베타 통(β-barrel) 구조를 형성합니다. 이 구조는 11개의 베타 시트-단백질의 2차구조다- 가 원통형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이 내부에 형광을 발현하는 크로모포어(chromophore)가 위치합니다. 단백질 구조를 보면 베타 시트로 구성된 원통 안에 choromophore가 들어가 있는 형태인데, GFP의 베타 통 구조는 chromophore를 보호하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차폐시켜 안정적인 형광 발현을 가능하게 합니다.

 

Chromophore는 GFP의 형광을 발생시키는 핵심 요소입니다. GFP의 Choromophore는 세 개의 연속된 아미노산(세린-타이로신-글리신)이 사이클화(cyclization), dehydration, 그리고 oxidation 과정을 거쳐 생성됩니다. 사이클화 과정은 특정 화합물이 고리 형태의 구조로 변환되는 화학적 반응을 뜻합니다. 이 과정들이 완료되면 크로모포어가 형성되며, 이 크로모포어는 약 395nm과 470nm 파장을 갖는 자외선(UV)이나 청색광을 흡수하고, 약 509nm의 파장을 갖는 녹색광을 방출합니다.

 

3. GFP의 활용

 

GFP는 안정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의 구조만 유지된다면 어느 생물체에서나 fluorescent marker (형광 표지자)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바이오 연구 전반에 걸쳐서 매우 다양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GFP는 2008년 노벨화학상을 받았습니다.

 

GFP의 활용은 위키백과에서 잘 설명하고 있으니 거기를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대표적인 예를 하나 들어보자면, GFP는 다양한 생물학적 연구에서 형광 표지자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전자 발현의 시각화, 단백질 상호작용 연구, 세포의 이동과 분화 과정 등에서 중요한 도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GFP 유전자를 원하는 생물체의 특정 유전자에 융합시키면, 원하는 단백질 끝에 GFP를 붙여서 함께 발현시킬 수 있습니다. 내가 타겟하는 단백질에 형광 tag이 달리게 되므로 이를 통해 연구자들은 실시간으로 유전자 발현 패턴을 관찰할 수 있고, 원하는 단백질을 쉽게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4. GFP의 변형 및 발전

 

GFP를 이용한 여러 연구들도 진행되었는데, 더 안정하고 형광이 좋게 만들기 위함이나, 형광 이미징 기술 등 다양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GFP의 성공적인 활용 이후, 다양한 색상의 형광 단백질이 개발되었습니다. 이는 GFP의 구조를 변형하여 다른 색상의 형광을 발현하도록 만든 것입습니다. 예를 들어, CFP(청색 형광 단백질), YFP(황색 형광 단백질), RFP(적색 형광 단백질)이 개발되었고 다양한 색상을 이용하여 다중 표지 실험에서 동시에 여러 신호를 시각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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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의 정의

 

RE100
: Renewable Energy 100%

 
RE100은 "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들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입니다. 이 이니셔티브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재생 에너지 사용 확대를 촉진하고,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RE100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100% 재생 에너지 사용을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하며,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보고합니다.

 

RE100의 탄생 배경

 

RE100은 2014년 The Climate Group과 CDP(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의해 공동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두 단체는 기업의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를 통해 기후 변화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RE100의 목표와 활동


1. 100%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RE100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일정 기한 내에 자사의 전력 소비를 100% 재생 가능 에너지로 전환하는 목표를 설정합니다. 이를 위해 재생 에너지 인증서(REC)를 구매하거나, 자체적으로 재생 에너지 발전 시설을 설치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에너지를 조달할 수 있습니다.

2. 재생 에너지 시장 활성화: RE100은 기업들이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재생 에너지 시장을 활성화하고, 관련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재생 에너지의 가격을 더욱 낮추고, 보급을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것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3. 투명한 보고와 모니터링: RE100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재생 에너지 사용 현황을 정기적으로 보고하고, 이를 공개합니다. 이는 기업들이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데 기여합니다.

 

한국형 RE100

 

글로벌 RE100 캠페인을 한국의 상황에 맞게 적용한 "한국형 RE100(K-RE100)"도 있습니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통해 탄소 중립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입니다.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을 2050년까지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겠다는 자발적인 선언을 기반으로 하는 RE100와 마찬가지로 한국형 RE100도 유사한 목표를 가지고 있지만, 한국의 특수한 전력 시장과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고려한 다양한 참여 방안을 제공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RE100의 성과와 도전 과제

 

RE100 이니셔티브는 출범 이후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냈습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코카콜라, 이케아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RE100에 가입하여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업들은 자사 내에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 감축 및 기후 변화 완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RE100 이니셔티브가 직면한 도전 과제도 존재합니다. 일부 기업들은 재생 가능 에너지 사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높은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특히 재생 에너지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않은 지역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재생 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로 인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아직 재생 에너지 비중이 현저히 낮고 공급이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의 참여와 별개로 RE100 캠페인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더구나 RE100은 자발적 캠페인이라고 하지만 글로벌 기업과 거래하는 기업들이 RE100에 참여할 것을 강요받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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